MBC '궁민남편' 등 4편 ‘이달의 PD상’ 수상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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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에 방송한 목포MBC <진린의 후예>(연출 김윤상 서충수, 작가 윤영수)는 TV 시사·교양·다큐 특집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정유재란 당시 조선으로 파병됐던 명나라의 진린 장군의 한·중 후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한중 민간교류의 의미를 탐색했다."진린의 한국인 후손과 중국인 후손들을 각각 1인칭 시점으로 교차시키는 등 유니크한 구성 방식을 취해 극적인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TV 예능 부문 이달의 PD상은 MBC <궁민남편>(연출: 김명진 김문기, 작가: 권정희)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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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피미디어넷
DATE
24-01-24 14:54